
4층에는 아동용 서적 등을 갖춘 북카페와 갤러리, 공연장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이 조성될 예정이다.
오는 10월부터 공사가 시작된다.
제산 평생학습은 이 시설 건립을 계기로 법인의 주소지를 인천에서 보은으로 이전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법인은 보은 출신인 김상문 아이케이그룹 회장이 설립했고 저소득층 도서 지원, 독서 관련 문화활동과 출판 등을 지원하는 일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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