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11일 하루 438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이는 1주 전인 지난 4일 확진자 553명보다 115명 감소한 것이다.

지금까지 누적 확진자는 182만4천226명으로 집계됐다.

12일 0시 현재 위중증 환자는 8명으로 전날보다 1명 늘었다.

보건 당국이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확진자는 3천120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