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 하락해 2,400선 붕괴…코스닥도 800선 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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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0일 1% 넘게 하락해 2,400선 아래에서 끝마쳤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50포인트(1.01%) 내린 2,394.59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코스피가 2,4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1월 20일(2,395.26) 이후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9.27포인트(1.21%) 내린 2,389.82로 개장해 내림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0.62포인트(2.55%) 내린 788.60으로 마감해 종가 기준 지난 2일(787.19) 이후 6거래일 만에 800선을 내줬다.
/연합뉴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24.50포인트(1.01%) 내린 2,394.59로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 코스피가 2,400선을 밑돈 것은 지난 1월 20일(2,395.26) 이후 처음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29.27포인트(1.21%) 내린 2,389.82로 개장해 내림세를 지속했다.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20.62포인트(2.55%) 내린 788.60으로 마감해 종가 기준 지난 2일(787.19) 이후 6거래일 만에 800선을 내줬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