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창원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협력 입력2023.03.10 15:36 수정2023.03.10 15: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남 함안군은 '함안·창원 중심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해신항과 연계한 내륙항 건설, 철도 중심 물류 전용망 구축 등을 내용으로 두 지자체가 협력하는 것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보완해 최종 용역 보고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한동훈의 선택, 국민이 먼저입니다' 북콘서트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들이 5일 서울 마포구 청년문화공간 JU앞에서 '국민이 먼저 입니다' 북콘서트에 참석할 한동훈 전 대표를 기다리고 있다.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지지자가 5일 서울 마포구... 2 해군,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용 3D 시뮬레이터 도입 [영상] 해군이 고속상륙정(LSF-II) 조종 훈련을 위한 3차원(3D) 시뮬레이터를 도입했다. 방위사업청은 5일 고속상륙정 조종 훈련을 위한 시뮬레이터를 해군에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고속상륙정은 ... 3 "용모 단정 여학생 구함" 논란에…'집회 알바 방지법' 등장 윤석열 대통령 탄핵 관련 '집회 아르바이트'(알바) 구인 글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금전을 대가로 집회나 시위를 참여하게 하면 처벌하도록 하는 법안이 나왔다.5일 모경종 의원은 금전을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