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창원시,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협력 입력2023.03.10 15:36 수정2023.03.10 15:36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경남 함안군은 '함안·창원 중심 동북아 물류 플랫폼 조성' 수립 용역 중간 보고회를 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사업은 진해신항과 연계한 내륙항 건설, 철도 중심 물류 전용망 구축 등을 내용으로 두 지자체가 협력하는 것이다. 군은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보완해 최종 용역 보고에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검찰 즉시 항고 촉구하는 민주당 의원들 2 "국회의원 있어야 할 곳은 거리 아닌 국회…보좌진은 무슨 죄" 3 與 박상웅 "스마트팩토리 지원, 국회가 초당적으로 협력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