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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일간 크메르타임스에 따르면 이틀 전 야간에 스베이리응주의 한 마을에서 퇴역 군인인 오움 파(69)가 수류탄을 던져 주민 1명이 중상을 입어 수술을 받았고 5명은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현지 경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해 오움 파를 체포하는 한편 자택에서 수류탄 2개를 발견해 압수했다.
오우 파는 경찰에서 "이웃과 다투다가 화가 나서 수류탄을 던졌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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