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는 이날 시청에서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과 유정복 인천시장, 허식 시의회 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지역협의회 출범식과 업무협약식을 열었다.
행사에서는 인천지역협의회 위원 23명이 위촉장을 받고 시민사회 갈등 해결과 통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국민통합위원회 지역협의회 구성은 경북·충북·전남·부산에 이어 인천이 5번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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