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날씨] 차차 흐려지다가 평북·함경북부 비 또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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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8일 전국이 대체로 차차 흐려지다가 평안북도와 함경도 북부에서는 낮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고 기상청이 예보했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오전 한때 흐렸다가 오후에 갠 뒤 저녁부터 다시 흐려지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로 평년보다 1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1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10, 20
▲ 중강 : 흐리고 가끔 비/눈, 5, 60
▲ 해주 : 흐림, 10, 30
▲ 개성 : 흐림, 9, 30
▲ 함흥 : 맑음, 14, 10
▲ 청진 : 구름 많음, 10, 20
/연합뉴스
북한 조선중앙방송은 이날 평양이 오전 한때 흐렸다가 오후에 갠 뒤 저녁부터 다시 흐려지겠다고 보도했다.
평양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도로 평년보다 1도 높았고, 낮 최고기온은 10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아래는 기상청이 전한 지역별 날씨 전망. <날씨, 낮 최고기온(℃), 강수확률(%) 순>(날씨·강수확률은 오후 기준)
▲ 평양 : 흐림, 10, 20
▲ 중강 : 흐리고 가끔 비/눈, 5, 60
▲ 해주 : 흐림, 10, 30
▲ 개성 : 흐림, 9, 30
▲ 함흥 : 맑음, 14, 10
▲ 청진 : 구름 많음, 10, 20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