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글 'OMG'의 수록곡인 '디토'는 지난 25일 기준 누적 스트리밍 횟수 2억83만9천307회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12월 19일 음원 발표 이후 68일 만으로, 2억 스트리밍까지 자체 최단 기간이다.
뉴진스가 스포티파이에서 2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것은 데뷔곡 '하이프 보이'(Hype boy)에 이어 두 번째다.
'디토'는 앞서 발매 32일 만에 1억 스트리밍을 달성한 바 있다.
뉴진스가 데뷔 이래 지금까지 발표한 6곡의 누적 합산 스트리밍 횟수는 9억건을 넘겼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