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이날 오전 9시께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 있는 해양경찰청 청장실과 차장실, 장비기획과 등지에 수사관들을 보내 장비 도입·운영 관련 서류를 확보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한 시민단체로부터 해경 장비 도입에 비리가 저질러진 것으로 의심된다는 고발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