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41명이 더 나왔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전날보다 지역감염 239명, 해외유입 2명이 늘어 총 139만3천529명이다.

신규 확진자는 1주일 전 292명보다 51명(17.5%) 줄었다.

최근 1주일간 경북 일일 평균 확진자는 654.6명이다.

사망자는 1명이 늘어 누계 2천65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