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의 방송기자상에 SBS '북한 무인기 침투' 등 5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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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 부문에는 SBS '북한 무인기 침투' 연속 보도(김태훈·김아영·정윤식·홍영재·김학휘·한성희), KBS '빌라왕'(악성 임대인) 배후 규명 및 추적 보도(우한울·송수진·김용덕·박영민·최혜림·허용석)가 공동 선정됐다.
기획 부문에는 KBS '시사기획 창'의 신년 특집 '알고리즘 인류'(송형국·심규일·홍병국)가 뽑혔다.
지역취재 부문에는 광주MBC '무단침입 서슴지 않는 한국전력 수상한 단속'(우종훈·임지은·김상배), 지역기획 부문에는 KBS창원 '부끄러움을 모르는 지방의회'(이대완·윤경재·이형관·김대현)가 이름을 올렸다.
시상식은 22일 오후 2시 서울 양천구 한국방송회관 9층에서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