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외 입국자가 1명이며 나머지는 모두 지역 감염자다.
전날 1천176명보다 248명 감소했다.
시·군별 확진자 수는 창원 305명, 김해 157명, 진주 121명, 양산 80명, 거제 62명, 통영 45명, 사천 35명, 밀양 35명, 창녕 16명, 함안 15명, 고성 15명, 함양 9명, 하동 8명, 산청 6명, 거창 6명, 합천 6명, 남해 4명, 의령 3명이다.
치료 중인 70대 환자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 수는 1천871명(누적 사망률 0.1%)으로 늘어났다.
위중증 환자는 13명으로 치료 중인 환자 대비 0.2%를 기록했다.
16일 0시 기준 병상 가동률은 24.9%, 동절기 추가 접종률(15일 0시 기준)은 11.4%를 유지했다.
도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182만4천426명(입원 치료 46명, 재택 치료 5천532명, 퇴원 181만6천977명)으로 증가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