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달 13일부터 월∼금 오후 1시에 30분씩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국회방송 기자들의 국회 본회의·상임위원회·교섭단체·정당 소식 전달, 심층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다.
첫 방송에는 김진표 국회의장이 나와 국회 운영 방안, 정치개혁, 개헌 등에 대한 입장을 밝힐 예정이다.
진행은 송경철 앵커와 이예재 아나운서가 맡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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