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 기업은 은남산단 15만9천952㎡에 1천940억 원을 투자하고 700여 명의 고용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은남산단은 3천600억 원을 들여 은현면 도하리와 남면 상수리 일원 99만2천㎡에 조성 중으로,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곳에는 10개 유망 업종을 유치할 계획으로, 2021년과 2022년 2개 유망업종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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