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원 대상은 울타리(전기·철선 등), 포획 틀, 해태망, 경음기 등으로 지원금은 전체 비용의 최대 60%다.
매년 피해가 반복되는 지역 등에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24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하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야생동물로 인해 농작물을 피해를 겪고 있는 농가는 빠짐없이 신청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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