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두 배 늘었다…스톡옵션으로 우수 인재 영입하는 스타트업 중소벤처기업부가 발표한 ‘비상장 벤처기업 주식매수선택권 부여 규모’에 따르면 조세특례 확대와 제2벤처 붐 확산에 힘입어 연간 스톡옵션 부여 인원이 지난 5년간 약 2.6배(2017년 3477명→2021년 9189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총 행사가액도 약 3.2배(2017년 1587억원 → 2021년 5106억원) 늘었다. 벤처기업 스톡옵션은 현금 보상 능력이 부족한 벤처기업이 우수 인재를 유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1998년 도입된 제도다.
'간편식 커머스’로 떴다…윙잇, 250억원 투자 유치 추진 가정간편식(HMR) 기반 버티컬 커머스 스타트업 윙잇이 250억원 규모의 시리즈C 브릿지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 주관사로 삼일PwC가 선정됐으며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산업은행, 미래에셋증권 등이 기존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5년 문을 연 이 회사는 지난해까지 누적 202억원 자금 유치했다. 10분 내 조리 가능한 HMR 커머스 플랫폼 운영 중이며 자체 개발 상품 포함 2500여 종 HMR을 선보였다. 지난해엔 배우 천우희를 광고 모델로 발탁해 인지도 높이기도 했다.
온라인 해외여행 플랫폼, 월 거래액 6700억원…역대 최대 앱·리테일 분석 서비스 와이즈앱·리테일·굿즈가 작년 12월 부킹홀딩스(아고다+부킹닷컴), 에어비앤비, 트립닷컴, 익스피디아(호텔스닷컴+익스피디아), 마이리얼트립, 케이케이데이의 결제 추정금액 합계가 6772억원으로 역대 최대 월 결제액을 기록했다고 분석했다. 2020년 12월 834억원, 2021년 12월 2339억원보다 많 늘어났으며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12월 4284억원보다도 훨씬 많은 액수다.
핏펫, ‘경영효율화TF’ 출범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스타트업 핏펫은 최근 전 세계적 경기침체 가운데 회사의 자생력을 키우고 반려동물 시장에서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 ‘경영효율화TF’를 출범한다. 최근 변화하고 있는 투자환경과 어려운 경제상황을 반영해 커머스 수익성 확보, 비효율 서비스의 조정, 불필요한 경비 절감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동시에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운영경비 효율화 기조에 맞추어 조직규모의 슬림화, 인건비 감축 등 조직의 구조적인 변화도 망설이지 않겠다는 방침이다.
얼굴 위변조 탐지하는 AI 영상인식 AI 전문기업 알체라는 RGB 카메라용 위변조 탐지 테스트(RGB Liveness Test)를 통해 타사 대비 높은 수준의 실물 얼굴 판별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RGB 카메라용 위변조 탐지는 RGB카메라를 통해 얼굴을 인식하여 진위를 판별하는 AI 기술로, 비대면 금융 거래 시 휴대폰을 통해 신분증 이미지와 실물을 대조하여 신분증 위변조 및 진위확인 등에서 활용된다.
DeepL, AI 번역 서비스 한국어 버전 출시 글로벌 AI 커뮤니케이션 기업 DeepL(딥엘)이 자사 번역 툴에 한국어를 추가했다. 이로써 DeepL 번역기는 총 31개 언어를 지원한다. 딥엘은 이번 출시를 통해 한국 기업과 개인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DeepL의 창업자이자 CEO인 야로스와프 쿠틸로브스키(Jaroslaw Kutylowski)는 “한국어 출시는 딥엘의 우선 과제였다”며 “아시아에서 자사 기술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한국어는 많은 사용자가 기다렸던 언어"라고 전했다.
성형 정보 앱 바비톡, 2023 전 직군 공개채용 실시 미용의료 정보 앱 바비톡이 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신규 비즈니스 전개를 위한 전 직군 공개채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바비톡은 이번 채용을 통해 현재 50여명인 직원 규모를 올해 말까지 100명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1차 실무진 면접, 2차 경영진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서류 접수 및 1차 실무진 면접에서는 지원자의 경험 및 직무 적합성을 확인하고, 이후 경영진 면접에서는 바비톡이 추구하는 문화와 일하는 방식 등을 확인하며 방향성을 맞추는 컬쳐핏 조율이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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