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염 의장이 김 전 의원을 낙점함에 따라 신원조회 절차를 거쳐 다음 주께 임명될 예정이다.
김 내정자는 전남 강진 출신으로, 국회 보좌관을 거쳐 지난 8~9대(2012~2018년) 경기도의회 의원(새정치민주연합·더불어민주당), 2016년 전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2018~2021년 광명도시공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전국 17개 광역의회 중에서 현재 서울시의회가 사무처장을 개방형으로 임용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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