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가 이동통신 요금을 토스페이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토스포인트로 매달 5000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 가입 요금제가 제공하는 것보다 적은 양의 데이터를 사용한 경우에도 미사용 데이터 요금을 매달 최대 1만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신규 요금제는 4가지 종류로, 서비스 출시일 공개 예정이다. 토스 관계자는 기존 통신3사 데이터 및 통화 무제한 요금제 사용 가입자가 토스모바일 요금제로 변경할 경우 약 20% 이상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닥터나우, 김상헌-여민수 선임 원격의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네이버 김상헌 전 대표이사와 카카오 여민수 전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 닥터나우는 국내 대표 빅테크 기업 출신 사외이사 영입을 통해 산업 전반에 걸친 인사이트를 확보하고 고객경험 중심의 노하우를 이식하는 한편, 장기적인 성장전략을 세워 나갈 계획이다.
1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보유한 '루시'는 인플루언서 활동부터 자동차 마케터, 홍보모델, 엔터테이너까지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14일에는 라이브 커머스 진행자로 데뷔해 명품 패션 브랜드 '미우미우'의 가방 4종, 카드 케이스 3종을 판매해 25분 만에 준비 수량을 모두 완판시키기도 했다.
로앤굿, 70억원 규모 시리즈 A2 투자 유치 로앤굿이 서비스 론칭 2년만에 70억 원 규모 시리즈 A2 투자 유치를 했다. 회사의 총 투자금액은 100억 원을 넘어섰다. 이번 투자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를 비롯해 스프링벤처스, 나우아이비캐피탈, HB인베스트먼트, 한빛인베스트먼트 등 벤처캐피탈(VC) 다수가 참여했다.
로앤굿은 여러 변호사의 제안서를 받아본 후 변호사를 선임하는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론칭 2년만에 약 200만명의 이용자가 4만건 이상의 사건을 의뢰했다.
케어링, 케이비자에 전략적 투자 케어링이 외국인 종합 비자 서비스 스타트업 케이비자에 전략적 투자를 했다. 금액은 비공개다.
케이비자는 2022년 10월 출시한 국내 체류 외국인을 위한 비자 서비스다. 한국에 체류하고자 하는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영주자격, 취업, 유학, 결혼, 사업 초청에 필요한 비자 상담부터 신청, 발급, 갱신, 전환 등 비자 관련 모든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외
케어링은 이번 투자집행을 계기로 향후 케이비자와 손잡고 요양업계의 고질병인 전문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프롭테크 기업 트러스테이는 지난해 6월 주거 및 상업용 부동산 임대ᆞ자산 관리를 돕는 플랫폼 ‘홈노크’를 선보였다. 홈노크는 론칭 첫 달 등록 자산 1조 원 돌파 후, 매월 2배 가량 성장하며 지난해 연말 기준 등록 자산 27조 6000억 원을 넘어섰다.
홈노크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부동산 임대 관리 및 운용 효율을 극대화해 사용자의 자산 가치 향상을 돕는 프롭테크 플랫폼이다.
스위트스팟, 95억원 시리즈B 투자 유치 리테일 프롭테크 기업 스위트스팟이 벤처캐피탈 및 건설사 등으로부터 총 95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2회로 걸쳐 진행됐으며 이달 총 75억원의 투자금 납입을 통해 시리즈B 투자를 마무리하게 됐다.
투자에는 신세계그룹의 벤처캐피털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 한화투자증권, 하나증권, ES인베스터, 우미건설, 손앤컴퍼니, 티그리스 등을 비롯해, 기존 주주인 알토스벤처스도 3회 연속해 참여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