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훈련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이후 3년 만에 해군이 언론에 공개한 것이다.
SSU 100여명은 특수체조와 단체 맨몸 구보로 몸을 데운 뒤 입수하며 얼어붙은 진해 앞바다를 달궜다.
해군 관계자는 "이날 수온은 6도인데 훈련하기에 차가운 날씨"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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