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등에 따르면 이등병 A씨는 추운 날씨에 적응하는 '내한 훈련'을 위해 연병장에 설치한 텐트에서 잠을 자다가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군 당국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진=육군훈련소 홈페이지 캡처)
이영호기자 hoya@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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