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아침의 화가] 뉴욕의 쓸쓸함, 외로움…현대인 고독 담아낸 작가 에드워드 호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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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문화의 가교 한경
![[이 아침의 화가] 뉴욕의 쓸쓸함, 외로움…현대인 고독 담아낸 작가 에드워드 호퍼](https://img.hankyung.com/photo/202301/AA.32342868.1.jpg)
세계 미술 수도의 ‘국가대표 작가’는 누굴까. 에드워드 호퍼(1882~1967)는 미국인을 대상으로 이런 설문조사를 하면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평생을 뉴욕에서 작품 생활을 한 그는 쓸쓸한 풍경과 외로움, 후회, 지루함 등 미묘한 감정을 잘 표현해 ‘현대인의 고독을 가장 잘 풀어낸 화가’란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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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영 기자 syo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