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이들 시·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새 정부의 지방공공기관 혁신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으로 우수 지자체를 선정해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실시됐다.
행안부는 자치단체 공공기관 혁신 계획의 적정성 및 성과를 종합적으로 판단해 우수 기관에 재정상 인센티브를 차등 부여한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