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CES 주인공은 로봇이었다
CES 2023의 한 축은 로보틱스였다. 인공지능(AI) 등의 신기술과 결합해 한층 더 진화한 로봇이 대거 등장했다. 위는 양쪽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다목적 휴머노이드 로봇 ‘아이오’. 아래는 한국 스타트업 엑소비스의 그림 그려주는 로봇 ‘스케처’. 두 눈에 달린 센서로 사람의 얼굴을 인식한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