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김치는 김 지사의 업무추진비로 구입했다.
그는 "충북의 모든 정책을 출산율 증가에 초점을 맞춰 추진할 것"이라며 "다자녀 가정을 이룬 여러분들이야말로 애국자"라고 말했다.
못난이김치는 가격 폭락 등으로 농민이 수확을 포기하거나 판로를 찾지 못한 배추를 이용, 도내 김치제조업체가 만든 상품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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