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는 2021년보다 1천161명 늘어난 것이다.
당진시는 2012년 시 승격 이후 인구가 증가해왔지만 2019년 이후 한때 감소하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적극적인 투자와 기업 유치, 의료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 노력이 성과를 보이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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