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의원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로타 군이 우리 지역 병원인 서울아산병원에서 수술받고 회복 중"이라며 "매년 병원비 부족한 소아병동 어린이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되어주고 싶어 크리스마스 전 작은 정성을 보내는데 오늘 방문하는 김에 로타 군의 크리스마스 선물도 준비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로타 군이 배 의원이 전달한 크리스마스카드와 선물을 펼쳐 보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배 의원이 병원에 '불우환자 지원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하는 사진도 포함됐다.
로타 군은 이달 초 한국으로 이송, 서울아산병원에서 심장질환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현재 회복 과정에 있다. 김 여사는 지난 21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치료 중인 로타 군을 직접 만났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