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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대설에 대전·세종·충남서 도로 통제되고 나무 쓰러져

밤사이 많은 눈과 함께 한파가 몰아닥친 대전·세종·충남지역 일부 도로가 통제되고 나무가 쓰러졌다.

14일 오전 5시 기준 전의(세종) 8.8㎝, 천안 8.5㎝, 아산 8.3㎝, 정안(공주) 8.0㎝, 계룡 7.4㎝ 등 적설량을 기록했다.

충남 계룡시 밀목재 도로는 전날 오후 8시부터 1시간 20분가량, 천안 호서대길과 유량로도 전날 오후 9시 30분부터 이날 새벽까지 통제됐다.

한파와 눈으로 인한 수도 계량기 동파나 교통사고는 확인되지 않았으나, 이날 오전 10시 25분께 서산시 운산면에서 쌓인 눈의 무게를 이기지 못한 나무가 도로 쪽으로 쓰러져 도로가 통제되기도 했다.

대설과 한파에 대비해 대전시는 전날 밤과 이날 새벽 두 차례 도로 제설작업을 벌이는 한편 노숙인과 취약계층의 안부를 확인했다.

서해 7개 여객선 항로는 모두 통제 중이며, 충남도는 결빙취약지역 173곳에 대해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대전지방기상청 관계자는 "충남권 낮 기온이 0도에 머무르면서 어제와 오늘 내린 비와 눈이 얼어 도로가 미끄러우니 보행자와 차량 운전자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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