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의원 수 줄이자”…멕시코 대통령 ‘거리 행진’ 입력2022.11.28 18:07 수정2022.12.12 00:30 지면A1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야당의 반대에도 선거제도 개편을 추진하는 안드레스 마누엘 로페스 오브라도르 멕시코 대통령(가운데)이 27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지지자들과 함께 행진하고 있다. 로페스 오브라도르 대통령은 비례대표제를 폐지해 상원의원을 128명에서 96명, 하원의원을 500명에서 300명으로 줄이는 안을 발의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워너, 넷플릭스 선택…파라마운트 인수안 '퇴짜' 2 AI거품론에도…"펀드매니저 현금보유 사상 최저" 3 마트 돌며 빵에 '칼날' 넣은 美 여성 엽기 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