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통신사 대리점서 방화 추정 불…1명 사망 입력2022.11.20 21:59 수정2022.11.20 21: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0일 오전 7시 18분께 대구 남구 대명동 한 4층 건물 1층에 있는 통신사 대리점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불이 나 60대 A씨가 숨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대원 50여 명과 장비 20대를 투입해 17분여 만에 불을 껐다. 경찰은 A씨가 잠긴 대리점 문을 둔기로 부수고 들어가 휘발유를 뿌린 뒤 불을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술 취하면 아무 데나 오줌 싸는 남친…결혼해도 될까요?" 2 "尹 지킨다" 10만명 집결…탄핵 찬반 집회로 서울 도심 ‘몸살’ 3 [포토] 안국동 사거리 가득메운 탄핵 촉구 집회 참석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