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1천684명)보다 775명 적지만, 1주일 전인 지난 6일(636명)과 비교하면 273명 많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25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은 5명이다.
재택치료자는 1만374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14이다.
이 지수가 1을 넘어서면 확산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2만3천635명이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