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일주일간 하루 평균 1천361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는데, 지난주 평균과 비교하면 29% 증가한 수준이다.
확진자 1명이 주변 사람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나타내는 '감염재생산지수'는 지난주 평균과 같은 1.21을 기록했다.
감염병 전담병상(394개) 가동률은 23.1%를 보인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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