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부 내용을 살펴보면 LNG 터미널 건설(1조6000억원), 천연가스 생산 확대(1조3000억원), LNG 발전(7000억원), 환경에너지(2000억원) 등에 대한 투자다.
사측은 "LNG 풀 밸류체인 구축과 확대, 친환경 에너지 투자확대로 성장기업으로서의 가치 창출을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차은지 한경닷컴 기자 chachach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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