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기업 고든앤 맥페일이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전 즉위 70년을 기념하기 위해 생산한 위스키 ‘플래티넘 쥬빌리 70년'을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아영FBC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기업 고든앤 맥페일이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전 즉위 70년을 기념하기 위해 생산한 위스키 ‘플래티넘 쥬빌리 70년'을 국내에서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아영FBC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스코틀랜드 위스키 기업 고든앤 맥페일이 고(故)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생전 즉위 70년을 기념해 생산한 ‘플래티넘 쥬빌리 70년'을 국내에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플래티넘 쥬빌리 70년은 고든앤 맥페일의 가장 오래된 글렌 그란트 위스키로 70년간 숙성한 제품이다. 여왕의 즉위일인 지난 2월6일 병에 담아 단 256병만 공개했다고 아영FBC는 소개했다.

아영FBC 관계자는 "위스키 판매금액은 스코틀랜드의 자연환경 단체를 통해 희귀 및 토종 나무 재배 후원사업에 기부된다. 국내 출시 가격은 4000만원대로 극소량 입고해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국의 여섯 번째 여왕인 엘리자베스 2세는 지난달 96세로 서거했다. 1952년 26세에 즉위해 70년 214일간 권좌를 지켰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