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대한석유협회 신임 회장 입력2022.10.13 17:50 수정2022.10.14 00:40 지면A3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박주선 전 국회 부의장(74·사진)이 제24대 대한석유협회 회장에 선임됐다. 대한석유협회는 13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박 전 부의장을 신임 협회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2년이다. 박 회장은 1998년 김대중 정부에서 청와대 법무비서관으로 발탁되며 정계에 입문한 뒤 호남 지역에서 16·18·19·20대 국회의원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박주선 비대위원장 카드 무산…당내 중진 선회, 정진석 물망 2 주호영 고사에…與 비대위원장 박주선 부상 3 박주선 "신라호텔, 靑보다 50만원 더 들어…'초호화'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