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 장관은 직원들에게 "소망교도소의 다양한 교정·교화 프로그램이 수용자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일반 교도소와 과밀 수용 해소, 프로그램 운영 등 노하우를 공유해 달라"고 주문했다.
2010년 개소한 소망교도소는 국내 유일이자 아시아 최초의 민영교도소다.
형기 2∼7년에 20세 이상 60세 미만의 성인 남자 수형자를 수용 중이다.
/연합뉴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