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플라스틱 제조 공장서 불…1억 2천만원 피해 입력2022.10.13 09:32 수정2022.10.13 09:32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13일 오전 3시 25분께 경기 남양주시 오남읍에 있는 한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불이나 약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현장에 있던 50대 남성 A씨가 손에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공장 건물과 내부 기계 등이 불타 1억 2천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기계 과열로 불이 났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계적 테너' 바르가스, 서울대 교수 임용 2 전국 편의점 7곳에 위장 취업해 1000만원 훔친 20대 3 박정수 "국민들 故김새론에 가혹…연예인도 빚 청산 어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