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 : 피어오르는 운명’ 강준규, ‘직진 로맨스→전생 연인’ 숨겨진 비밀에 궁금증 증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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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준규가 ‘미·녀 : 피어오르는 운명’에서 또 한 번 존재감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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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이 안희석(정준호 분) 의원의 아들임이 밝혀진 가운데 다빛을 향한 죽음의 기운이 점점 더 강해진다. 자신을 둘러싼 위험들이 전생의 업보라는 마도희(안제나 분)의 말을 곱씹는 다빛. 다빛은 자신의 상태를 걱정하는 성준의 말에도 도희를 따라 타로 가게로 향한다.
타로 가게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우연한 계기로 도희의 정체에 대해 알게 된 다빛. 다빛은 도희로부터 성준과 자신이 전생의 연인이었으며, 자신 때문에 성준이 죽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을 받지만, 이내 도희에게 자신을 지켜달라고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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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다빛을 향한 직진 로맨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심쿵 유발자’에 등극했던 강준규의 전생을 둘러싼 비밀들이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상황. 강준규가 전생과 현생을 오가며 보여줄 새로운 모습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한편 ‘미녀’ 매주 화, 목요일 유튜브, 네이버 TV ‘뮤드: 뮤직드라마’ 채널을 통해 공개되며, 오는 9일 밤 12시 35분 대구 MBC에서, 오는 8일 오전 10시 45분, 15일 저녁 10시 30분 MBCNET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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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이슈팀 유병철 기자 onlinenews@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