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다음 달 1∼16일 한강공원 일대에서 '2022 한강페스티벌-가을'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한강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22개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개막일 망원한강공원에서는 자전거를 타고 한강을 따라 총 22㎞를 시속 20㎞ 이내로 달리는 '한가한-자전거대회'가 개최된다.

안전속도를 지키며 완주한 참가자 20명은 유람선 승선권을 받는다.

한강의 노을을 감상하며 걷는 '브릿지워크서울'은 10월 15일 양화한강공원에서 열린다.

10㎞, 20㎞ 코스가 준비됐다.

문화·교양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0월 8일부터 사흘간 뚝섬한강공원에서 열리는 북 토크쇼 '한강책방'에서는 이문재, 장석남, 이서정 작가와 만날 수 있다.

사전 예약자를 대상으로 팬 사인회도 진행된다.

가을 저녁 선선한 바람을 즐기며 영화를 보는 '한강무비나잇' 행사도 열린다.

10월 1∼2일 여의도한강공원과 망원한강공원에서 '원더' '패딩턴' '100% 울프:푸들이 될 순 없어' 등이 상영된다.

이외 '나홀로 요가' '한강코딩드론교실' 등이 진행된다.

한강공원 유튜브 채널에는 '한강탐구생활' 영상이 공개된다.

자세한 내용은 2022 한강페스티벌 홈페이지(festival.seoul.go.kr/hanga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