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Pick은 매일아침 여의도 애널리스트들이 발간한 종목분석 보고서 중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가 변경된 종목을 위주로 한국경제 기자들이 핵심 내용을 간추려 전달합니다.

🗽당신이 잠든 사이

·다우 30706.23(-1.01%)
·나스닥 11425.05(-0.95%)
·S&P500 3855.93(-1.13%)

·미 국채 10년물 연 3.5690%(2.29%포인트)
·WTI 83.96달러(0.02%)
·달러인덱스 110.22(0.44%)


👀주목할 만한 보고서

오리온-"앞으로 보여줄 것이 더 많다"

📈목표주가 : 13만원14만원(상향) / 현재주가 : 10만3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DS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오리온 8월 국가별 단순 합산 매출은 2,542억원(+21% YoY), 영업이익 476억원 (+18% YoY, OPM 18.7%)을 기록.
-오리온은 2013년 이후 9년만에 국내 제품 가격을 평균 15.8% 인상한다고 밝혀. 지난해 9월과 10월에는 중국과 러시아 주요 제품 판가를 인상했으며 러시아는 전쟁과 환율 이슈로 비용 부담이 심화돼 올해 4월 추가로 가격을 인상.
-이러한 가격 인상은 기존 오리온의 점유율 상승 전략과는 다소 다른 방향. 그러나 1)원부자재 비용부담이 심한 상황에서 오리온이 최소한 적정 마진을 유지할 것이며, 2)점유율 확대를 이뤄낸 상황에서 단행된 가격인상으로 레버리지 효과가 경쟁업체 대비 더욱 클 것으로 기대돼 긍정적.

이녹스첨단소재-"3분기 눈높이 조정 필요"

📉목표주가 : 6만원4만5000원(하향) / 현재주가 : 3만5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IB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2022년 3분기 매출액은 2분기 대비 4.6% 감소한 1,364억원으로 예상. 이전 전망 대비 감소한 규모.
-전 사업부 매출액이 2분기 대비 감소할 것으로 보임. 전방 산업 부진에 따른 영향으로 분석.
-특히 INNOLED는 이전 전망 대비 크게 부진할 것으로 전망. 2022년 3분기 영업이익은 305억원으로 예상.
-매출액 감소에 따른 수익성 부진과 원·달러 환율 상승에 따른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하는데 2분기 수준의 영업이익률은 유지 할 것.

한화시스템-"K방산 수주 동반 수혜 기대"

📉목표주가 : 2만3000원2만원(하향) / 현재주가 : 1만40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IB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폴란드 수주 관련 전자장비류 납품 기대 5월 23일 이탈리아 방산기업인 레오나르도사와 항공기용 AESA 레이다 해외 수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
-레오나르도사의 시험기, 훈련기에 기계식 레이다를 AESA 레이다로 대체하는 수출 논의를 시작함. 특히 방산업체들의 폴란드 수주와 관련해서는 K2 전차와 K9 자주포 가격의 대략 5~10% 정도 전자장비류 납품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
-이외에도 6월 28일 폴란드 방산업체인 WB 그룹과의 기술 및 비즈니스 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 한국 무기체계 도입하는 부분과 관련한 포괄적 논의를 시작함.
-3분기 실적은 베이스 효과 및 경상개발비 증가로 다소 부진, 전망, 4분기에는 기저효과와 ICT 회복으로 증가 전망.
-신사업 투자관련 손실로 수익성이 저하되었으나 K방산 수주관련 동반 수혜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

LG화학-"비 석유화학부문의 실적 개선세"

📈목표주가 : 81만원83만원 / 현재주가 : 63만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IBK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LG화학은 빠르게 성장하는 미국 EV 시장에 대응하고자 미국 1위 자동차 업체인 GM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있음.
-동사는 올해 하반기부터 2030년까지 95만톤 이상 (고성능 EV 500만대 수준)의 양극재를 공급할 계획.
-GM이 확보한 양극재는 LG 에너지솔루션·GM의 배터리 합작법인에 투입될 것으로 보임.
-동사가 공급하게 될 양극재는 NCMA이며, 북미 지역의 높은 투자 인센티브 및 지역적 생산 거점 필요성 등을 고려할 경우 동사의 북미 지역 양극재 플랜트 건설도 향후 동반될 가능성이 커보임. 참고로 이번 공급 계획(포괄적 합의)은 현재 동사 양극재 생산능력의 약 11배 규모이며, NCM 양극재 국내 수출 가격과 환율을 감안할 경우 60조원을 상회하 는 것으로 추정.

대웅제약-"성장비전이 가시화, 추가 주가상승 가능"

📈목표주가 : 23만원25만원(상향) / 현재주가 : 17만1500원
투자의견 : 매수(유지) / 상상인증권


[체크 포인트]
-대웅제약의 2022년 상반기 매출액이 6,204억원(YoY +28.7%)으로 성장. 마진 좋은 나보타의 수출 증가, ETC 매출회복의 영향.
-하반기와 2023년에도 나보타의 글로벌사업과 국내 신제품 가세로 성장 동력이 더욱 강화될 것. 대웅제약의 기업가치 고성장에 주목할 필요.
-동사의 주가는 ITC소송과 관련된 불확실성 해소와 영업실적 턴어라운드로 12만원대에서 현재 17만원대로 상승.
-나보타의 글로벌사업 성장성과 펙수클루 성장 잠재력, 그리고 이나보글리플로진에 대한 기대감으로 악화된 시황에서도 주가가 상대적으로 크게 강세.
-나보타를 통해 시장규모가 큰 글로벌 시 장을 의미 있게 개척하고, 성장 잠재력이 크다는 측면에서 주가 밸류에이션에서 프리미엄을 과감하게 부여하는 것이 적정할 것.
-배터리부문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4,894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149.7% 증가할 전망.

아셈스-"Time to level up"

📋목표주가 : 2만1000원(신규) / 현재주가 : 1만3400원
투자의견 : 매수(신규) / 이베스트투자증권


[체크 포인트]
-아셈스는 친환경 소재 전문 기업이다. 매출은 필름사업부문(이형지, 무이형지)과 신사업부문 (무수염색사, 글리터 시트) 등으로 구성되며, 전방산업 매출비중은 신발 60%, 자동차 20%, 의류 10% 등.
-신발 비중이 높은 동사 필름사업부 매출은 무이형지 접착필름의 침투율 상승, 신규고객사 확보에 기반하여 전방산업 성장률(글로벌 스포츠화 시장규모 2018~2023 년 CAGR +11%)을 크게 상회하는 매출 성장이 가능할 전망.
-신사업부문에서 무수염색 사와 글리터 시트는 글로벌 고객사로 공급이 기대되며, 이를 위해 설비투자를 진행 중.
-필름사업 부문의 안정적인 이익 증가를 감안하면 실적 및 주가의 다운사이드는 낮은 반면, 무수염색사, 글리터 시트 등 친환경 신제품 매출 기대치와 주가 업사이드는 시간이 지날수록 높아질 수 있다고 판단.

SK스퀘어-"ICT 투자 전문 회사 출범"

📋목표주가 : 5만8000원(신규) / 현재주가 : 4만200원
투자의견 : 매수(신규) / 대신증권


[체크 포인트]
-SK스퀘어는 SKT에서 인적 분할을 통해 설립된 투자전문회사
-사업영역은 투자(지주사업), 보안(인력 및 기계경비, 정보보호), 커머스(전자상거 래), 플랫폼(정보통신, 인터넷 플랫폼), 기타(음악, 컨텐츠 유통, 광고, 운송주선)
-빠른 투자와 회수 통한 Capital Gain 극대화 추구. 하이닉스 배당금, Financing 통해 향후 3년간 2조원, 기타 자산 유동화와 펀딩 통해 추가 재원 마련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의 지분 20.1%를 보유한 최대주주, 매년 2천억원 이상의 배당금 수입 발생 전망.
-21년에 대한 배당금으로 2Q22에 2,250억원 유입, SK하이닉스가 배당정책을 분기배당으로 변경함에 따라, 22년부터는 매분기 최소 438억원의 고정배당금 유입, 4분기에는 추가배당금까지 반영하여 438억원 ~900억원 수준의 배당금 유입 전망.

명신산업-"글로벌 EV와 함께 성장"

📋목표주가 : 없음 / 현재주가 : 2만3500원
투자의견 : 없음 / 하나증권


[체크 포인트]
-명신산업은 자동차용 차체 부품을 생산해 상위 부품사와 완성차들에 납품하는 업체.
-강성과 경량화에 효율적인 핫스탬핑(Hot Stamping) 공법을 적용해 관련 수요증가에 대응하면서 성장 중.
-2021년~2022년 상반기 기준으로 고객 비중은 현대차/기아 38%, 글로벌EV업체 62%.
-올 하반기 이후로는 현대차·기아의 생산이 회복되고, 글로벌 EV 업체로의 중국 내 납품이 증가하며(락다운 영향 완화+증설 효과), 신규로 미국 텍사스 공장향 납품이 2분기부터 시작되었다는 점에서 향후 몇 년간 관련 수혜가 이어질 것.
-2022년 연간 매출액·영업이익은 각각 1.34조원/940억원(+21%/+66% (YoY), 영업이익률 7.0%)로 예상.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