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용 6G기술 공동 개발
양측은 미래 자율주행 기술 확보를 위해 6G 통신 규격을 공동 개발해 차세대 초격차 기술을 선점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인공위성을 기반으로 하는 미래 항공모빌리티 통신 인프라도 구축하기로 했다.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스트리밍 등 커넥티드카 서비스 개발 등 기존 사업 분야의 제휴도 추진한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미래 모빌리티 경쟁력을 높이고, 고객 경험을 혁신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T 관계자는 “이번 협력으로 미래 모빌리티 시장을 주도해 글로벌 테크컴퍼니로 도약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