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막식 후에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불꽃놀이도 한다.
ADVERTISEMENT
축제 기간 '안성 바우덕이' 외줄 타기 특별공연을 비롯해 전국의 유명한 10여 개 농악팀이 공연을 펼친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성공 개최 기념사진 전시회도 열린다.
ADVERTISEMENT
농악기 체험, 짚풀공예, 목공체험, 민속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운영한다.
공연은 매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8시까지 펼쳐지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평창농악축제 성공을 축하하는 관광객·군민 걷기대회도 열린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