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와대 홍보수석과 대변인 출신의 윤 총장은 앞서 2018년부터 제7대와 제8대 총장을 연임했다.
윤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임기 동안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개혁 실현'이라는 새 정부의 교육정책에 적극적으로 부응하면서 남서울대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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