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사업은 수출액 500만 달러 미만의 성장 가능성 높은 수출 중소기업을 발굴해 2년간 20개 관계기관이 각종 우대 혜택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코나드(화장품)·㈜휴마테크(공기질측정기)·남양기공㈜(유압프레스)·㈜에버넷(디지털도어락)·㈜디에스피(사무용의자) 등이다.
이들 기업에는 2024년 8월까지 수출지원사업 가산점 부여와 수출신용보증료 할인, 수출입금융 금리·수수료 우대 등이 지원된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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