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7월부터 매월 1회씩 지역 어려운 이웃 20가구에 치킨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이달에도 지난 24일 봉사활동을 펼쳤다.
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26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함께 해주는 노랑통닭 삼척점 대표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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