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 출근길에서 "국민 여러분께서 환율 때문에 걱정하실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경제의 대외 건전성은 크게 문제가 없지만 수입 물가 상승, 국제 수지가 악화해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어 불안하지 않도록 관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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