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 부회장은 삼성전자에서 중국·중동·아프리카·한국 총괄장 등을 지내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한미사이언스 관계자는 “배 부회장의 리더십을 기반으로 그룹 내 협력과 소통, 혁신을 강화해 계열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수지 기자 suj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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