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들은 업무협약을 통해 차세대 원전으로 꼽히는 소형모듈원자로(SMR)와 관련한 연구개발과 각종 시험·인증을 비롯해 대형원전 건설·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은 "이번 3자 MOU 체결이 국내 원전 산업의 동유럽 진출에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유행 영향으로 각자 MOU에 서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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