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車경주대회 소외 아동 초청 입력2022.08.15 16:56 수정2022.08.16 00:08 지면A28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하나은행(행장 박성호·사진)은 지난 13~14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일대에서 열린 ‘2022 하나은행 서울 E-프리’ 전기자동차 경주대회에 소외계층 아동 600여 명을 초청했다. 하나은행이 임직원 봉사단을 통해 지원하는 아동복지시설과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아이들은 국내 첫 전기차 경주대회를 관람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5대 은행 상반기 非이자이익, 작년보다 40% 줄었다 2 하나은행, 포뮬러E 경주대회 소외계층 아동 600여명 초청 3 한은 '빅스텝'에…더 빨라진 逆머니무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