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산실' 송암배 아마추어 골프,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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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골프협회가 주관하고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하는 이 대회에는 현역 국가대표와 상비군을 비롯해 시·도 대표 등 180여 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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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골프 장학재단인 재단법인 송암(이사장 우기정)이 주최한다.
박세리, 박인비, 고진영, 박성현, 김효주, 배상문, 노승열, 서요섭 등 한국 골프의 간판선수들이 이 대회에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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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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