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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지리산 흑돈오겹살, 춘향골 수제 김부각, 전통 추어탕 등을 최대 30% 싸게 판다.
경제통상진흥원은 오는 16일부터 신규 회원 가입한 고객이 1만원어치 이상의 상품을 사면 남원에서 생산된 친환경 계란 30개를 100원에 파는 이벤트도 한다.
이현웅 경제통상진흥원장은 "남원의 우수한 특산품과 제수품을 싸게 살 기회"라며 관심을 당부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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